레이펑을 본받자!

中文/欢乐中国 2007/03/20 11:38 Posted by 바로바로


 雷锋 (레이펑 LEI FENG)은 중국의 모든 인민이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마오저동이 레이펑의 이야기를 듣고, 온 국민이 레이펑을 본받자"向雷锋学习“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된 것이었습니다. 위의 플레쉬에 포스터로 나오는 저 인물이 레이펑이라는 사람입니다. 정말 확고부동한 사회주의 열혈 신도-_ 였던 그는 그의 일생 전부가 정말 나눔의 철학이었습니다. 다들 일하기 싫어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계의 시스템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자신이 받을 것을 나누어주고...머...인간으로서 나쁘지 않을 사람이긴 합니다. 다만 북대 국관 교수가 한 말이 언듯 기억나는 군요. "그 당시에 그 사상에 그 분위기에서나 나올수 있는 역사 사회적으로 특수한 사례일 뿐이지, 지금에 그를 재현한 다는 것이 가능할 것 같은가?" 입니다.

위 플래쉬는 그의 말중에서도 유명한 "나는 언제나 하나의 나사이다"라는 말을 패러디 한 것입니다. 나사처럼 사회의 발전만을 위해서 자신의 행복은 철저하게 버린 레이펑. 지금처럼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기 시작한 중국의 문화에서  중국 공산당이 절실히 필요한 사례일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유명 블로거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점차 레이펑을 배울 필요 없고, 배울 수도 없다고 말하기 시작하였고, 위의 플래쉬 같은 패러디 동영상이 나온다는 것은 이미 대중으로부터 놀림감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겠지요.

한편 레이펑의 사회만을 위해서 한몸을 바치고, 가정을 포기했던 모습을 보아하니 비슷했던 광경이 생각납니다. 지금 조금 힘들고 나중에 다 같이 잘 살자라는 말에 혹해서 열심히 일했지만, 점차 양극화 현상만 심해지고 있는 한국의 사회의 모습. 저도 양극중에서 뽑으라면 잘사는 쪽이겠지만, 그 분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분들이 무조건적으로 따름으로 인하여 파생되었던 지금 현재의 문제 역시 간과해서는 안되겠지요. (민감한 문제라 대충대충 패스패스-_)




그런데 흠...제가 자막을 넣어드리고 싶어도 기술이 없네요.
SWF만 가지고 어떻게 자막을 넣을 방법이 있나요???
저도 번역해서 더 많은 분들이 같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법! 알려주셔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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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의 중얼중얼
한국사람의 Life In 中国~! Go to 生活! : 중국의 사회와 문화에 그리고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대민족사 전공의 평범한 역사학도입니다. 중국에서 구르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쓰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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