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관련, 집필진 비공개 방침을 언급하였다.  “집필 착수와 함께 대표 집필자들을 공개하겠다”며 “하지만 나머지 집필진에 대해선 (공개 결정을) 국사편찬위원회에 맡겨 달라”고 발언하였다.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다. 모든 집필진을 공개하라. 대체 어떤 교과서 집필에서 집필진을 비공개하는가?! 학자에게 있어서 최대의 영광 중에 하나인 후세 교육을 위한 교과서 집필이 왜 비공개 사항인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교과서 집필진을 비공개 하는게 말이 되는가?


역사는 장난감이 아니며, 학문은 놀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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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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