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 요정편

중얼중얼/염장포스팅 2010.01.03 20:42 Posted by 바로바로
와인을 마시던 저는 갑자기 신의 물방울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와인에 대한 화려한 묘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를 잡으며 신의 물방울처럼 멍한 눈빛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아~~ 저기에 요정이 나를 보며...."

그러나 저의 입은 여친님의 시니컬한 말씀에 닫히고 말았습니다.

"머? 죽음의 요정?"

........................나....또................you win!....ㅠㅠ


와인과 작업의 비법
와인을 분위기 있는 고급술로 인식하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와인을 잘 모릅니다. 몇 십만원짜리 와인과 만원도 안되는 와인을 구별하지 못하면서 일단 와인이면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 절대 말하지 마시고 대형할인마트에서 싸지만 맛있는 와인[각주:1]을 마시면 됩니다. 참~~ 쉽죠?

그리고 와인을 아는 여성분들은 어차피 와인의 가격에 의해서 그 맛이 결정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와인을 포함한 모든 술...아니 인생의 모든 행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느냐"니까 말이죠. 그러니 걱정 마셔요.

아! 가끔 있습니다. 와인에 대한 지식은 많으면서 가격에 얾매이는 바보가 말이죠. 그런 여자라면 상대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냥 무시하십시오. 시간 낭비에 돈 낭비입니다. 물론 괜히 아는 척하며 비싼 와인인척 했다가 면박 당해놓고 상대방 여성을 가격에 얿매이는 바보라고 하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여성분들이 와인을 구매해서 남자와 마실 경우, 대부분의 남자들은 된장녀라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온갖 부담감을 안게 됩니다. 자제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0-

  1. 특히 좀 단맛이 많이 나는 와인이 좋습니다. 단맛이 나는 와인이 머가 있냐고요? 대형마트가면 다 표시되어있습니다. 없으면 판매하는 분에게 물어보시면 되고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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