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 사건에 대해서는 요염한 문중사건 총집판. 끝을 봅시다.  그리고 세상엔 미친새끼 많다 - 문중 사건 - 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중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jyh0407/ 입니다.


중국으로 오기 전에 코스계에 잠시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 열심히 활동하지도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조그마한 동아리 운영자 중에 한명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몇 년이나 코스계에 가본 적이 없지만, 아는 녀석들이 있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쩌다가 운영진을 했던지라 좀 더 코스계의 지랄같은 일들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한 때나마 코스계에 있었으니 누워서 침뱉기가 싫어서라도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만, 운영자나 유명인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신입 여자"애"들을 "따"먹고 다니는 녀석들이나, 유명해지게 해주겠다는 말에 혹하거나 유명해 지고 싶다고 가랑이를 벌리는 골빈년들도 알고 있기에 이번 일을 쉽게 판단하기 어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반전이 있더군요. 아는 녀석에게 물어봐서 여자가 누군지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던 "녀석"이더군요. 최소한 제가 알고 있는 그 여자는 남자 따라가서 다리 벌리는 그런 "골빈년"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문중은 "그런 개새끼"이었습니다. 제가 중국으로 온 뒤에 벌어진 일이라서 무엇이라고 단정지어서 말하기 힘들지만 제 머리 속에서는 문중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이 일에 대해서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단지 지금은 지방에 내려갔다는 그 "녀석"이 걱정될 뿐입니다. 혹시 이글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너 인생 참 많이도 꼬이는구나. 내가 중국 간 다음에 벌어진 일같은데 이젠 잊었기를 바래. 사실 잊는다고 잊혀지는 일도 아니지만 힘내라. 나중에 언젠가 마주치면 웃자고요^^ 후...




p.s. 그녀석 저희 집에서도 놀러오고 그랬습니다. 원래 저희 집이 놀이터 비슷한 집합장소이기도 했고, 그녀석 뿐만 아니라 몇달간 개기는 인간도 있었던 지라, 사정을 생각해서 있으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없었습니다. 문중의 글에 의하면 "제가 남자로 안 보였기"때문이라고 하시겠죠.

문중. 당신은 좀 맞아야돼.


이번 일로 코스계가 다 이렇다라는 편견을 가지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순수하게 캐릭터를 사랑하고, 그를 닮고 싶다는 열정으로 코스플레이를 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인간 세상 어디나 그렇듯이 XXXX 들이 꼭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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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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