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요즘 생리현상?!으로 인하여 상당히 기분이 안 좋았다.
하지만 정호갑기자님의 글을 읽고 밝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너.무.어.이.가.없.어.서.....
휴...몇달만 지나면이라. 본인 이미 몇 년지났다.-_-+
정호갑기자님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부터 반말모드 들어가겠다.
-->장난하나....음식 더 달라고 하면 돈 받는게 자본주의라고?! 그게 아니겠지요. 중국에서는 아니 제가 아는 바로는 한국과 일본 빼고는 이른바 반찬의 개념자체가 없다. 그들에게는 모든게 주식인것이다. 그런거 더 달라고 하면 당연히 돈 받지.
그리고 말야. 물 대신 차를 주는데 차값을 받는다고 찡얼거리는데, 그럼 딴거 마시면 되잖아! 이 땅은 물이 안 좋아서 물값이 맥주값보다 비싼 나라다. 어쩌라고....
이건 그 나라의 문화차이지. 그게 왜 자본주의라는 말로 포장되는거냐!!!
--> 한국은 안 그러냐? 이게 한 기자라는 인간이 적은 글인지...에휴.
참고로 그냥 지나친다. 말만 잘하면, 그리고 그 저울을 믿는 자네는 바보다. 99%가 조작되어있는거다. 어차피 원가가 얼마인줄이나 알고 있는가? 난 자신할 수 있다. 똑같은 곳에서 사도, 난 자네가 사는 가격의 반값에 살 자신이 있단다.
그리고 이른바 자네가 그 가계를 잘 가지 않아서 그렇지. 단골만 만들어봐라. 이것저것 더 주기 시작한다.(물론 코딱지만큼 조금만 더 주는것이긴 하지만..) 그리고 이게 자본주의랑 무슨 상관이냐. 이건 인심문제가 아닐까?
--> 새로지은게 아니고, 왠만한 아파트는 전기만! 카드로 충전한다. 난 자네가 어디에 있는지가 더욱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전기만 충전식으로 먼저내고, 물과 가스는 메타기 보러 와서 측정하고 은행에 돈 내는 식이다.
참고로, 본인 물값과 전기 1년간 안 내보기도 했지만 전혀 문제 없이 잘~~ 썻다. 제발 과장보도 하지마라.
---> 난 기자 너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어디 아프지?
이건 마치 미국애가 한국 놀러와서, 무궁화열차와 KTX 가격이 다르니까 한국은 자본주의다 라고 말하는것과 뭐가 다르냐? 어이없는것..제공하는게 다르니 당연히 가격이 다르지. 그리고 예전에도 이런거 있었다. 단지 그때는 돈이 아니라 공산당원계급문제였지. 알어 이젠 돈으로 변했으니 자본주의 아니냐고?! 누가 아니래? 근데 저 기사는 너무 어이가 없잖아 저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이제와서 말을 꺼내냐.
그리고 높이에 따라 다르다고 철저한 자본주의라....
....뭐라 할말이 멍해진다. 그럼 높이에 따라 똑같이 하랴? 그게 더 이상하다.
---> 미안한데 명박이 욕먹는 교통개혁이 그 거리제인데?! 그리고 여기 지하철이 언제 거리제로 요금을 받았었냐?? 심히 어이가 없어져 온다.
여기 지하철 입장한다. 그리고 한바퀴를 돌던 10바퀴를 돌건 마음껏 돌다가 원래 위치로 가서 내려도 요금은 똑같다. 중국애들도 은근슥쩍 비웃는 이넘의 시스템이 자본주의 냄새냐.
그리고 버스도 그렇다 물론 거리제..라면 거리제이겠지만....뭔가 심히 황당해진다. 그게 제대로 측정이나 하고 체크나 되는줄 아는가 보다(카드따구 여기 없다. 그냥 사람이 일일이 어디까지 가느냐고 물어보고 표를 산다.속이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왜? 정액권(월표)가 있으니까 그것가지고 자본주의 냄새...아니 자본주의 복지정책이라고 하시지.
마지막으로 어어컨버스. 저..저기....너 떄리고 싶어진다. 그럼 에어콘따구 없고, 여름에는 땀냄새에, 겨울에는 틈새로 휭휭 들어오는 버스랑 어어콘 달아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버스랑..가격이 같기를 바라냐? 거기에 우리보다 더 자본주의 냄새.....어쩌고 하는 부분에서는 심히 어이가 없다..한국은 싹 다 에어콘버스다. 아니면 애들이 아예 버스 안 타니까..비교할걸 해야지! 자네! 무슨 생각이야!
---> 마지막이다.
보행자를 우선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기자란 인간이 올해 5월달에 발표된 새로운 교통법규규정도 모르냐? 예를 들어주겠다.
강변대로상이다. 당연히 횡당보도따구는 없다. 어떤 차가 정상적인 속도로 가다가 무단횡당하는 사람과 붙이쳐 버렸다.
중국은 저 상황에서 아주 단순무식하다. 차운전자가 100% 책임이다. 다른 예시를 들어줄까?
차가 엔진을 끄고 멈춰서 있었다. 그런데 저기 멀리서 브레이크가 고장한 자전거가 와서 둘이 충돌했다. 자동차 찌그러지고, 자전거 당연히 고장나고 사람도 조금 다쳤다.
이건 어떻게 될거 같아? 역시 자동차운전자 100%다. 자전거 수리해주고 병원도 데려다 줘야 한다. 자기 돈으로......
이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다.(사실 저거 욕 많이 먹는 법이다.) 그리고 이 길을 건너면서 늘 위험을 느낄 필요따구는 없다. 왜냐면 중국운전기사의 솜씨는 이미 달인이다. 옆에 중국인보행자들 걷는거 보이지? 그네들도 교통법규의 기본조차 없다. 지가 건너고 싶으면 건넌다. 그래서 운전자들도 이미 그런거에 익숙해서 사방정찰?!을 한다. 거기에 저 법까지 생겼으니, 더욱 나이스되겠다. 자네 중국에서 1년만 더 살아보거라. 아무 생각없이 4차선 십자교차로의 가운데를 횡단하고 있는 자네의 모습이 내 머리 속에는 생생히 떠오른다. 쿨럭...
하지만 정호갑기자님의 글을 읽고 밝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너.무.어.이.가.없.어.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 선 중국
정호갑(mos0805) 기자
중국에 첫발을 디딘 후 몇 달만 지나면 중국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이 많이 바뀐다. 획일화된 사회주의, 못 사는 나라, 불안한 치안 등등. 이러한 선입견 가운데서 가장 크게 바뀌는 것이 한국보다 더 자본주의 사회라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기사보러 가기
정호갑(mos0805) 기자
중국에 첫발을 디딘 후 몇 달만 지나면 중국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이 많이 바뀐다. 획일화된 사회주의, 못 사는 나라, 불안한 치안 등등. 이러한 선입견 가운데서 가장 크게 바뀌는 것이 한국보다 더 자본주의 사회라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기사보러 가기
휴...몇달만 지나면이라. 본인 이미 몇 년지났다.-_-+
정호갑기자님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부터 반말모드 들어가겠다.
1) 음식점에 가면 기본으로 나오는 먹을거리는 아무 것도 없다. 어떤 곳에서는 물 대신 차를 주는데 그것도 돈을 받는다. 음식을 먹다 조금 모자라는 부분이 있어 무심코 더 달라고 하면 어김없이 그것은 계산이 되어 있다. 우리보다 훨씬 더 자본주의에 철저하다.
현실은?
-->장난하나....음식 더 달라고 하면 돈 받는게 자본주의라고?! 그게 아니겠지요. 중국에서는 아니 제가 아는 바로는 한국과 일본 빼고는 이른바 반찬의 개념자체가 없다. 그들에게는 모든게 주식인것이다. 그런거 더 달라고 하면 당연히 돈 받지.
그리고 말야. 물 대신 차를 주는데 차값을 받는다고 찡얼거리는데, 그럼 딴거 마시면 되잖아! 이 땅은 물이 안 좋아서 물값이 맥주값보다 비싼 나라다. 어쩌라고....
이건 그 나라의 문화차이지. 그게 왜 자본주의라는 말로 포장되는거냐!!!
2) 시장에 가면 과일을 비롯한 모든 먹을거리는 무게로 달아 판다. 1근(500g)을 기준으로 가격이 매겨진다. 물건이 저울에 올려졌을 때 550g이 되면 50g의 돈을 더 받는다.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현실은?
--> 한국은 안 그러냐? 이게 한 기자라는 인간이 적은 글인지...에휴.
참고로 그냥 지나친다. 말만 잘하면, 그리고 그 저울을 믿는 자네는 바보다. 99%가 조작되어있는거다. 어차피 원가가 얼마인줄이나 알고 있는가? 난 자신할 수 있다. 똑같은 곳에서 사도, 난 자네가 사는 가격의 반값에 살 자신이 있단다.
그리고 이른바 자네가 그 가계를 잘 가지 않아서 그렇지. 단골만 만들어봐라. 이것저것 더 주기 시작한다.(물론 코딱지만큼 조금만 더 주는것이긴 하지만..) 그리고 이게 자본주의랑 무슨 상관이냐. 이건 인심문제가 아닐까?
3) 물과 전기 그리고 가스 사용료는 아파트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새로 지은 아파트는 모든 것을 카드로 충전시켜 쓰도록 한다. 금액이 다하면 물과 전기, 가스는 바로 끊긴다. 돈의 힘이 그대로 느껴진다.
현실은?..
--> 새로지은게 아니고, 왠만한 아파트는 전기만! 카드로 충전한다. 난 자네가 어디에 있는지가 더욱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전기만 충전식으로 먼저내고, 물과 가스는 메타기 보러 와서 측정하고 은행에 돈 내는 식이다.
참고로, 본인 물값과 전기 1년간 안 내보기도 했지만 전혀 문제 없이 잘~~ 썻다. 제발 과장보도 하지마라.
4) 교통수단의 경우 기차를 타면 이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기차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기차를 타도 좌석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앉아가는 좌석인 경우에는 경좌(硬座; 자리가 딱딱하다)냐, 연좌(軟座l: 자리가 안락하다)냐, 그리고 침대칸에서는 경와(硬臥)냐, 연와(軟臥)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그래도 이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경와는 3층으로 되어 있고, 연와는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1, 2, 3층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1층이 비싸고 3층이 싸다. 같은 기차, 같은 침대에 누워 가는데도 높이에 따라 다르니 중국은 철저한 자본주의를 생활에 도입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도 이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경와는 3층으로 되어 있고, 연와는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1, 2, 3층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1층이 비싸고 3층이 싸다. 같은 기차, 같은 침대에 누워 가는데도 높이에 따라 다르니 중국은 철저한 자본주의를 생활에 도입하고 있는 셈이다.
현실은?..
---> 난 기자 너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어디 아프지?
이건 마치 미국애가 한국 놀러와서, 무궁화열차와 KTX 가격이 다르니까 한국은 자본주의다 라고 말하는것과 뭐가 다르냐? 어이없는것..제공하는게 다르니 당연히 가격이 다르지. 그리고 예전에도 이런거 있었다. 단지 그때는 돈이 아니라 공산당원계급문제였지. 알어 이젠 돈으로 변했으니 자본주의 아니냐고?! 누가 아니래? 근데 저 기사는 너무 어이가 없잖아 저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이제와서 말을 꺼내냐.
그리고 높이에 따라 다르다고 철저한 자본주의라....
....뭐라 할말이 멍해진다. 그럼 높이에 따라 똑같이 하랴? 그게 더 이상하다.
5) 기차뿐만이 아니다. 일반 버스에서도 이런 현상을 볼 수 있다. 가는 거리에 따라 버스 요금이 보통 3등분된다. 우리는 지하철의 경우에만 그런데 여기서는 지하철은 물론이고 버스까지 거리가 그대로 적용된다. 가까운 거리는 1위안 그리고 조금 먼 거리는 1.5위안 그리고 먼 거리는 2위안이며, 그 버스가 만약 에어컨을 갖추고 있으면 그 값은 2배이다. 분명 우리보다 더 자본주의 냄새가 짙게 풍겨온다.
현실은?..
---> 미안한데 명박이 욕먹는 교통개혁이 그 거리제인데?! 그리고 여기 지하철이 언제 거리제로 요금을 받았었냐?? 심히 어이가 없어져 온다.
여기 지하철 입장한다. 그리고 한바퀴를 돌던 10바퀴를 돌건 마음껏 돌다가 원래 위치로 가서 내려도 요금은 똑같다. 중국애들도 은근슥쩍 비웃는 이넘의 시스템이 자본주의 냄새냐.
그리고 버스도 그렇다 물론 거리제..라면 거리제이겠지만....뭔가 심히 황당해진다. 그게 제대로 측정이나 하고 체크나 되는줄 아는가 보다(카드따구 여기 없다. 그냥 사람이 일일이 어디까지 가느냐고 물어보고 표를 산다.속이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왜? 정액권(월표)가 있으니까 그것가지고 자본주의 냄새...아니 자본주의 복지정책이라고 하시지.
마지막으로 어어컨버스. 저..저기....너 떄리고 싶어진다. 그럼 에어콘따구 없고, 여름에는 땀냄새에, 겨울에는 틈새로 휭휭 들어오는 버스랑 어어콘 달아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버스랑..가격이 같기를 바라냐? 거기에 우리보다 더 자본주의 냄새.....어쩌고 하는 부분에서는 심히 어이가 없다..한국은 싹 다 에어콘버스다. 아니면 애들이 아예 버스 안 타니까..비교할걸 해야지! 자네! 무슨 생각이야!
6) 그리고 이 곳 사람들의 운전 습관은 보행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길을 건널 때는 늘 위험을 느끼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므로 이곳에서는 접촉사고도 자주 일어난다.
현실은??.
---> 마지막이다.
보행자를 우선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기자란 인간이 올해 5월달에 발표된 새로운 교통법규규정도 모르냐? 예를 들어주겠다.
강변대로상이다. 당연히 횡당보도따구는 없다. 어떤 차가 정상적인 속도로 가다가 무단횡당하는 사람과 붙이쳐 버렸다.
중국은 저 상황에서 아주 단순무식하다. 차운전자가 100% 책임이다. 다른 예시를 들어줄까?
차가 엔진을 끄고 멈춰서 있었다. 그런데 저기 멀리서 브레이크가 고장한 자전거가 와서 둘이 충돌했다. 자동차 찌그러지고, 자전거 당연히 고장나고 사람도 조금 다쳤다.
이건 어떻게 될거 같아? 역시 자동차운전자 100%다. 자전거 수리해주고 병원도 데려다 줘야 한다. 자기 돈으로......
이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다.(사실 저거 욕 많이 먹는 법이다.) 그리고 이 길을 건너면서 늘 위험을 느낄 필요따구는 없다. 왜냐면 중국운전기사의 솜씨는 이미 달인이다. 옆에 중국인보행자들 걷는거 보이지? 그네들도 교통법규의 기본조차 없다. 지가 건너고 싶으면 건넌다. 그래서 운전자들도 이미 그런거에 익숙해서 사방정찰?!을 한다. 거기에 저 법까지 생겼으니, 더욱 나이스되겠다. 자네 중국에서 1년만 더 살아보거라. 아무 생각없이 4차선 십자교차로의 가운데를 횡단하고 있는 자네의 모습이 내 머리 속에는 생생히 떠오른다. 쿨럭...
난 저 인간이 정말 기자인지 심히 의심가기 시작했다.
중국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성분이 모두 융합되어 있는 혼란상태라는 것에는 동감하는 바이지만, 그것을 위하여 제출한 증거들이란 것들이 사람을 너무 어이없게 하는 것이다.
너야 말로 중국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을 심어주지 말그라.
(내 참...어이가 없어서...)
중국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성분이 모두 융합되어 있는 혼란상태라는 것에는 동감하는 바이지만, 그것을 위하여 제출한 증거들이란 것들이 사람을 너무 어이없게 하는 것이다.
너야 말로 중국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을 심어주지 말그라.
(내 참...어이가 없어서...)
'중국이야기 > 논쟁 In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사참배는 중일관계의 암이다. (4) | 2004/11/24 |
|---|---|
| 중국어 타자치는 방법 (5) | 2004/10/10 |
| 중국 축구가 몸싸움을 꺼린다고? (10) | 2004/10/02 |
| 너가 중국을 아느냐?? (4) | 2004/09/26 |
| 중국의 서비스업의 미래?! (17) | 2004/09/10 |
| 중국은 왜 그럴까? - 01 (9) | 2004/09/02 |





